애도

글 1편

  1. 살아남느라 바빴던 나라를 위하여

    숫자는 남았지만 사람은 사라졌다. 진영은 남았지만 생애는 사라졌다. 우리는 서로를 미워하기 전에 서로를 몰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