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
글 1편
원본을 팔지 않는 경제
기억은 팔리지 않는다. 팔 수 있는 것은 기록을 만드는 일, 지키고 증명하는 일, 원본에서 자라 나오는 것뿐이다. 그 사람이 여기까지는 써도 된다고, 이 대목은 아직 두자고 말할 수 있는 자리를 오래 유지하는 일. 그 일에 값을 치르는 경제가 만들어져야한다.
글 1편
기억은 팔리지 않는다. 팔 수 있는 것은 기록을 만드는 일, 지키고 증명하는 일, 원본에서 자라 나오는 것뿐이다. 그 사람이 여기까지는 써도 된다고, 이 대목은 아직 두자고 말할 수 있는 자리를 오래 유지하는 일. 그 일에 값을 치르는 경제가 만들어져야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