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환기

글 1편

  1. 어느 한 81년생의 초상

    1981년생은 아날로그의 황혼과 디지털의 여명 사이에서 태어나, IMF와 헬조선을 지나, 여전히 전환기의 문턱을 걷는 세대다. 세계사의 변곡점마다 맞닥뜨린 충격 속에서, 의미와 균형을 찾아 실험하는 이들의 자화상. 그리고 나는 그 교차점에서, 새로운 회로를 다시 짜는 한 81년생의 초상을 그린다.